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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풍' 송옥숙, 갑질연기의 새로운 길을 연 강렬한 엔딩…명품 활약


[사진제공_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송옥숙이 시청률제조기의 활약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29일 인기리에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연출 박원국, 극본 김반디)’에서 나몰라 여사, 사찰의 여왕 최서라 역을 맡은 송옥숙이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하였다.


송옥숙 표 최서라는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송옥숙은 “내가 누군지 알아 나 명성 최서라야!” 라며 캐릭터의 트레이드 마크 대사와 함께 강렬한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 순식간에 안방극장을 살얼음판으로 만들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송옥숙은 날카로운 눈빛 도도한 걸음걸이, 손짓 발짓 하나하나 디테일을 더한 연기로 대기업을 이끄는 수장이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고,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히스테리 부리는 캐릭터의 모습을 망가지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으로 매회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시청률 제조기’ 불리는 송옥숙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더욱 빛이 났다. 24회 방송에서 축배를 들던 최서라 머리 위로 스프링쿨러가 터지는 장면은 순간시청률 10.7%의 영광을 안았고 남은 후반부까지 끝없는 열기와 기대를 이끌었다는 후문.


이같이 송옥숙이 펼친 열연은 기존 갑질 캐릭터와는 차원이 다른, 갑질 연기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펼친 송옥숙은 악역 캐릭터에 자신만의 매력을 입혀 자꾸만 보고 싶은, 미워 할 수 없는 강한 중독을 이르켰다.


한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 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 작렬 풍자 코미디 드라마. 지난 2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