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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늘’ 전성우, 탄탄한 연기력에 자신만의 색으로 브라운관을 물들이다.




[사진제공_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물비늘’ 방송캡쳐]


‘물비늘’ 전성우가 자신만의 색으로 브라운관을 물들였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물비늘 (연출 신수원, 극본 이아연)’은 서로를 향한 감정이 사랑인지 미움인지 알지 못하는 두 남녀가 장례식장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며칠간의 이야기.


윤슬(김예은)의 외삼촌 장례식, 진철은 윤슬과 재회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진철을 향한 베일 듯한 날카로움, 일부러 차를 망가트리고, 창문을 깨는 등 진철을 위협하는 윤슬에 행동에도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진철의 행동에 보는 이들의 궁금증은 커져갔다.


과거 열아홉, 사고뭉치 윤슬의 숙제를 돕던 반장 진철, 둘은 가까워졌고 아이를 갖게 됐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어른들은 뱃속의 아이를 지우려 하였다. 윤슬과 진철을 이를 말리려 하였지만 결국 진철은 그러지 않은 선택을 내렸던 것.


윤슬은 그간의 진철에 대한 분노와 미움을 쏟아냈다. 왜 사과를 하지 않느냐는 윤슬에 물음에 진철은 “나는 실수한 게 아니야. 내가 선택한 거야. 그래서 사과할 자격이 없어.”라며 윤슬에 대한 미안함과 애잔한 마음을 담아냈다.


전성우는 극중 윤슬의 복수를 기다리는 남자 진철 역으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캐릭터의 감정을 눈빛부터 담담한 대사 전달 등 섬세하고 내밀한 표현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연기력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 다시 한번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기 충분했다.


한편, ‘물비늘’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뽐내 전성우는 SBS ‘열혈사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등 브라운관과 무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예고,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